낙태약 후기
저는 20대 초반입니다
임신한지 얼마 안됐을때 부터 쭉 입덧때문에 생각보다 빠르게 알게 되었습니다
진짜 누어있어도 속이 안좋고 멀 먹으면 다 토하고
그 좋아하던 라면냄새를 맡으면 무슨 역한 냄새가 나고,
불안해서 결국 임테기를 이용했지만 임신이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친구한테 전에 들은적이 있어서 혹시나하고 구글에 찾아봤더니 다행이 나오더라구요
몸상태도 너무 나빠서 얼른 약이 오기를 기다렸어요
다행이 약이 빠르게와서 저는 진통제(탁센)을 약먹기 한시간전,
입덧때문에 구토억제제(멕시롱)으로 먹었습니다 그후 1일째는 아무런 증상이 없고 입덧때문에 약먹고 2시간30분 후쯤 토하고 그랬습니다 2일째는 약을 먹고 1시간도 안되서 바로 덩어리가 나오고 피가 나왔습니다
딱히 아픔보다는 생리통에 가까운 진통이였습니다
많은분들이 걱정 많으신데 생각보다 지킬것만 잘 지키면 걱정없이 부작용도 없고 몸상태도 빠르게 괜찮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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